아파트라이프


 2019-03-22
  •  
         Calendar     광고문의

    New

    공지사항 - 공지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재윤 회장 신년사] "2019년,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실현하고 건강한 사회를 견인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년사

     

     

     

     

    존경하는 전국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이 지나고 대망의 2019년이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우리 전아연은 한시도 쉬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아파트 입주민의 권리와 주거환경개선에 장애가 되었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원활한 구성 및 운영을 위해 동별 대표자 중임제한 완화 대상을 5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에도 적용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입주민의 권익을 위해 싸워온 전아연의 쾌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전아연 가족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전아연이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더욱 할 일이 많습니다. 당장 세대수를 초월하여 모든 공동주택에서 입주자대표의 중임제가 허용되어야 하며, 이를 기점으로 입주민의 권익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규제에 대해 싸워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건전한 공동주택 주거문화 창달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아파트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굳건한 나라입니다. 전국 주택보급율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60%가 넘고, 아파트 외 모든 공동주택 입주자를 감안한다면 전 국민의 70%이상이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지만 폐단도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웃과의 소통과 배려심의 부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래위층 사는 사람들끼리 소통의 부족과 대화의 단절로 헐뜯고 심지어는 목숨을 빼앗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전아연은 ‘살기 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하는 아파트’를 창립철학으로 삼아, 다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문화를 창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하는 삶, 아파트 문화공동체야말로 입주민의 권익에 앞서 우리 전아연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2019년, 우리 전아연이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실현하고 건강한 사회를 견인해 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입주민 여러분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이를 실현해 나갑시다.

     

    밝아오는 2019년 기해년,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바라며 가정에도 큰 행운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국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 1. 1.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이재윤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12-28

    조회수4,914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공지사항

    <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