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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아연 “제명된 임원 모여 출범한 아파트단체 기대 않는다”... 입주민 권익 제대로 대변할 수 있을지 의문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에서 제명된 일부 전 임원들이 참여한 A연합회가 지난달 12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창립 및 발기인 총회를 통해 출범을 알렸다.

          이들은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활동했던 대표들이 전국적인 정보 공유와 정책의 합리적 대안 제시,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해 창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아연은 “14년 전에도 전아연에서 일부 제명된 임원들이 유사단체를 만든 사실이 있다”면서 “그 단체는 일부 인사를 위해 존속하다 흐지부지 됐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아연은 “일부 언론에서 사실 확인도 없이 사단법인이 아닌 단체에 ‘사단법인’이란 명칭으로 보도해 유감”이라며 “이 연합회는 일부 지역에서 극히 소수가 모여 만든 단체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권익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전아연은 특히 “A연합회 임원 가운데는 전아연의 명칭을 도용하고 명예훼손을 저질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인물도 있다”며 “이 단체에 기대하고 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아연은 오직 3500만 아파트 입주민들의 권익보호만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아파트신문] 2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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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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