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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아연 “서비스 질 높이려면 주택관리사 배출 더 늘려야”

            올해 주택관리사보 합격자가 지난해 대비 3339명 늘어난 4101명으로 발표된 가운데 대한주택관리사협회(대주관)가 과다 배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아파트 입주민 권익보호 단체인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전아연)는 오히려 합격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주관은 성명을 통해 제22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에서 시험 난이도 조절 실패로 합격자를 과다 배출했다며 항의와 함께 대책 마련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대주관은 성명을 통해 “합격자 과다 배출로 인해 공동주택관리 및 주택관리사 제도가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국가 정책의 필요에 의해 탄생한 주택관리사 제도가 건전하게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0년부터 상대평가가 도입되는 시험의 수요와 공급에 맞는 적정 인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시험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한 ‘주택관리사보 시험대책협의체’ 구성도 요구했다.

             

            제22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은 80.95%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25.12%)보다 55.83%p 증가하고 합격자 수도 지난해 762명보다 3339명 늘어난 수치다. 합격자 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취업 시장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자 대주관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아파트 입주민 권익보호단체인 전아연은 “내년부터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합격률이 현저히 낮아질 우려가 있다”며 “주택관리사도 공인중개사처럼 많은 인원을 배출해 공동주택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변호사나 의사, 공인중개사 등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종사자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는 일반화됐다”며 “전체 국민 70%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상태에서 관리업무를 보는 주택관리사 배출도 늘려 국민의 선택권(고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아파트신문]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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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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