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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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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소식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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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사용 홍보...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적치물 없어야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7일 아파트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고,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동주택 내 경량칸막이 사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한 시설이다. 또 9㎜ 가량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하며 벽을 두드려 보면 통통 소리가 나기 때문에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의 층에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하였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을 두도록 해 아파트 화재발생 시 대피 방법을 강구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거나, 창고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등 비상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수원소방서는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에 대한 아파트 입주민 대상 홍보스티커 및 안내문 배부, 소방교육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아파트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경량칸막이가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등을 삼가고 사전에 본인의 집에 경량칸막이가 있는지 여부 확인과 경량칸막이 위치를 알아두어 유사시 긴급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소방서] 2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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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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