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라이프


 2019-04-25
  •  
         Calendar     광고문의     이벤트

    New

    아파트소식 - 서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중앙노동위원회, 입대의와 갈등 빚은 관리소장 대기발령 ‘정당’ 판정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갈등을 빚은 관리소장을 본사로 대기발령한 것은 관리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의무가 있는 관리회사로서는 정당하다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A아파트에서 관리소장으로 근무한 B씨가 이 아파트 관리업체 C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신청 사건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갈등을 일으킨 관리소장 B씨를 본사로 대기발령한 것은 정당하다”며 기각 판정을 내린 초심을 유지했다.


    중앙노동위는 “전 대표회장이 수습사용 기간 중 B씨와의 갈등으로 C사에 위·수탁 관리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계약종료 확인 관련 공문도 보냈다”며 “B씨가 관할 구청에 대표회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등 C사와 대표회의 간 갈등을 유발하고 증폭시켰으며, 관리계약에 따라 아파트 관리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의무가 있는 C사는 B씨와 대표회의 간 갈등을 해소할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 C사가 B씨를 대기발령한 것은 업무상의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B씨는 본사로 출근하지 않으면서 승인 없이 병가를 사용했고 근무지가 서울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바뀐 것 외에는 특별한 불이익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생활상 불이익이 통상 감내해야 할 정도를 현저히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C사는 대기발령 전에 B씨와 면담을 하고 의견제시를 요청하는 등 협의절차를 준수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보기



    [아파트관리신문] 고경희 기자 2019.4.10.

    첨부파일 다운로드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04-1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아파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