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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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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가 만사라니깐!

     

     

     지난 주에 한 중학교 교실에서 만난

    인상적인 문구입니다.

     

    1초만 인사하면
    1분이 부끄럽지만
    1시간이 뿌듯할 것이고
    하루가 즐거울 것이다.

     

    맞아요. 겨우 1초인데...


    그걸 망설이고 주저한다는 건
    세상사는 재미를 외면한다는 거!ㅋ

     

     


    맥도날드에서 주문하던 한 알바생.

     

    "빅맥 라지세트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이렇게 말했다고!

     

    "손님!
     빅맥 라지새끼 나왔습니다"

     

    ㅋㅋ

    세트가 새끼가 됐네요.ㅋ


    말했던 알바도 듣던 손님도
    당황스러웠겠네요. ㅋㅋ

     

     

     

     

    산책로든, 동네에서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인사를 한 지 8개월! 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인사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인사야말로 멋진 행복의 기법이며
    가치있는 투자(?)임을 배웁니다.

    왜 인사를 유치원에서부터 배우는지 실감합니다.

     

    인사(人事)란 것이
    "무릇 사람이라면 해야하는 일"이라는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얼마 전 동탄시온교회의 하근수 목사님이 쓴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하근수 목사님은 어릴 적에
    부친에게 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라.

    한번 만나면 한번하고,

    두 번 만나면 두 번 인사하고,

    세 번 만나면 세 번 인사해라.

    만나는 대로 인사하라’

     

    이 가르침은 이제 하목사의 신념이 되어

    '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라는 표어로 집약되었습니다.

     

    이 표어를 교회건물에도,

    교회버스에도 강대상 뒤에도 붙이면서

    교인들이 서로 인사하도록 격려합니다.

     

    모든 교인들이 습관처럼 인사하면서

    서로 친해졌습니다.

    당연히 이런 인사에 힘입어

    교회는 교인 3,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먼저 인사하기'와 함께 

    '찾아가 인사하기'를 추천합니다.

     

    내가 먼저 봤다면 먼저 찾아가서

    인사하라는 의미입니다.

    역시 인사의 고수다운 조언이지요.

     

    살다보니 인사는 어릴적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더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행복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글구 아시죠? 인사할 때 모두 웃는다는 사실을? ㅋ

     

    오늘도 웃어서 행복한날!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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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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