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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아연 경기도지부 진성원지부장 취임식 성료

      

    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 이하 ‘전아연’) 경기도지부는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장에서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윤 회장, 김진표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아연의 김원일 수석부회장, 한상래 사무총장, 김학환 대구시지부장, 윤선기·대전시지부장, 임길홍 울산시지부장, 이선종 인천시지부장, 송정근 서울시지부장대행, 김영숙 부회장, 최종천 부회장, 경기도지부 각 지회장·분과위원장, 아파트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차광남 경기도지부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내빈을 소개하고 송은규 경기도지부 사무처장이 경과보고를 하였으며, 지부기 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지부의 임원 임명장 수여, 공로자 시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재윤 회장은 격려사에서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김진표 국회의원님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님, 아파트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경기도지부가 있는 수원은 전아연 창립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한 지역으로써 저에게는 고향과 같은 곳이어서 감회가 깊다. 이 곳에서 아파트입주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해 오신 진성원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윤 회장은, “오늘날 심리학자나 미래학자들은 어떤 단체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반면 혼자 지내는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낮고 우울증 등 문제가 생긴다고 말한다. 과거 단순히 배드타운으로 여겨졌던 아파트가 이제는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정도로 중요한 생활수단이 되었는데 지난 번 대구의 모아파트에서 노래자랑 등 입주민간 소통을 위한 좋은 행사가 있었다. 이렇듯 아파트에서 어떠한 대가없이 봉사하는 동별 대표자들은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에 전아연은 국민의 65%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 전국에서 제일 큰 단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현재 아파트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제 시설을 유지하고 또한 질서 유지를 위해 경비를 고용하고 있어 국가의 예산을 줄여주고 있는데 이에 비해 아파트의 시설개선을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재정규모는 미미하다. 정부는 수도, 전기와 같은 공공제에 대한 정책과 마찬가지로 아파트의 시설개선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예산을 많이 지원해야 하고, 전아연의 각 지부와 지회에서는 아파트의 시설개선을 위해 지자체에 예산 지원을 적극 요구하는 등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경기도지부장으로 취임하는 진성원지부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를 많이 하고 회원들을 자주 찾아가서 아파트의 현안 해소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다른 지부나 지회에서도 많이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전아연과 전국아파트신문사도 금년 6웗8일 창립 제15주년을 맞이하면서 조직구성과 운영도 재정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새출발을 하였는데 경기도지부 아파트지도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진성원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도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성원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공사다망하심에도 오늘 저의 취임식에 오신 이재윤 회장님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님, 김진표 국회의원님, 전아연의 회장단과 지부장님, 경기도지부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전아연은 지난 15년 동안 아파트입주자들의 권익보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고 특히 이재윤 회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전아연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회장님께 감사의 마을 전한다.”고 인사말을 하고,

     

     

    “경기도지부는 전아연 지부 중 규모가 가장 큰 지부로서 이러한 큰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부장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회원 여러분의 봉사와 희생이 절실히 필요하다. 저는 지부장으로서 경기도의 공동주택 관련 업무에 회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기도 및 각 지회에 꼭 필요한 정책들을 개발하여 아파트와 입주민들께 ‘살기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하는 아파트’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히고,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아이디어 그리고 소통이 있어야 가능하고 또한 모든 정책 등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화합이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는 각 지회의 지회장과 아파트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작게는 각 단지의 발전과 평안을 위해 일해야 하고  또한 우리는 입주자등의 권익보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축사에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진성원 경기도지부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전아연의 이재윤 회장님, 경기도 각 시·군의 지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서 경기도의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주인공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말을 하고,

     

     

    “통계청에 의하면 2016년말 국내 주택 1,689만호 중 아파트가 1,003만호로 60.1%를 차지하고 있고 오늘날 아파트에서는 주거환경 변화에 따라 입주민들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애쓰는 분들이 바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다. 오늘도 묵묵히 입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경기지역의 아파트입주자대표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며 "진성원 지부장님은 그동안 수원시 지회장을 맡아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아카데미’를 열어 공동주택 관리기법을 공유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의 역량강화에 힘써 왔고 또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봉사하신 분으로서 그러한 헌신과 열정을 인정받아 이번에 지부장으로 취임하셨기에 경기도민이 더욱 행복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경기도의회는 1,34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이 원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경기도의회 142명의 의원들 모두 마을공동체의 중심에 있는 전아연에서 제시하는 의견들을 듣도록 노력하고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진성원 지부장님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전아연 경기도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진성원 경기도지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재윤 회장께서 아파트 단체가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점 전적으로 동의한다. 여기 경기도에는 도민의 대다수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그만큼 아파트는 이제 가장 중요한 주거형태가 되었으며, 아파트의 입주자대표는 아파트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점들에 대해 입주민들을 대변하고 자체 법제화하는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공동체생활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21세기 현대사회에서 국가의 경쟁력은 지방경쟁력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행정조직을 좀더 효과적으로 운영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 지방자치로 인한 효과가 커지고 국가의 경쟁력도 높아진다. 중앙정부의 운영도 입법, 사법, 행정이 견제와 균형이 잘 되어야 어는 한 쪽에 의해서 권한남용이 안되고 국민의 권익이 잘 보장되는데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공급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주택관리사, 수요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입대의가 견제와 균형이 잘 이루어지게 하려면 입대의의 권한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법제화가 되어야 하는데 관련 법이 미비하다.“고 말하고,

     

    “그동안 전아연은 아파트 관련 문제들을 풀어내어 열린 마음의 공동체 마을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늘 취임하는 진성원 지부장님은 오랬 동안 수원시지회 지회장으로 계시며 더불어 사는 살기좋은 아파트 마을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온 분이다. 진성원 지부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입대의 권한이 향상될 수 있는 법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경기도부터 먼저 조례를 만드는 것을 제안하며 저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우 국회의원(경기도 포천시 가평군), 박순자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안산시 단원구을),  박광온 국회의원(경기도 수원시정), 이원욱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 김영진 국회의원(경기도 수원시병), 권칠승 궁회의원(경기도 화성시병), 백혜련 국회의원(경기도 수원시을),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장 등은 모두 지면으로 진성원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축사에 이어서 경기도지부 임원(부회장 6인, 분과위원장 10인,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장, 지부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5인)에 대한 포창장 수여가 있었다.

     

    <전아연 이재윤 회장은 경기도지부 발전에 공고가 큰 회원들에게 전아연회장표창장을 수여했다.>

     

     <진성원 지부장은 경기도내 권역별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진성원 지부장은 경기도지부의 각 분과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및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진성원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 전에 이재윤 회장은 전아연의 회장단 및 지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회의에서는 지난 10월31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여 일부 개정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대해 홍보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고 또한 각 지부·지회의 회원 확대 우수사례, 지자체의 공동주택보조금 예산지원 확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11.24.(토) ∼ 11.25.(일) 1박2일 워크숍을 덕영치과연수원(경주시 감포 소재)에서 개최할 것과 김혜숙 전 동해시의회 의장을 전아연의 여성위원장에 임명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이재윤 회장을 비롯하여 전아연의 회장단과 지부장은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아파트의 관리규약상 문제점 개선 필요성에 대해 안혜영 부의장은 “경기도의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개정 시 전아연의 의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아연] 201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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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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